아시아교회를 위한 정책, 개혁신학이 답하다.
1967년 박형룡 박사가 꾸었던 꿈이 이뤄지는 현장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물음에 답하는 컨퍼런스 되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는 『아시아교회정책연구소(Asia Church Policy Institute)』를 설립하고 제1차 정기 컨퍼런스를 9월 16일에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연구소 대표 장봉생 목사의 인도로 김영환 장로(서대문교회 당회 서기)가 "아시아 연구소를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이 계시오니 주님만 의지하고자 하오니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총신대학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컨퍼런스에 주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장 목사가 '행 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라는 성경말씀을 봉독하고,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가 '시대의 물음에 답하는 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오늘 본문은 율법주의에 관한 시대의 물음에 관해 예루살렘교회는 성경적 답을 주므로 제2차, 3차 선교여행이 되므로 세계선교의 문이 활작 열리게 된다. 아처럼 아시아선교정책연구소가 한국교회의 물음과 세계의 물음에 관한 답을 줄 수 있는 연구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서 "1967년 사당동 산 3103번지에서 비닐로 창문을 대신햤을 때, 박형룡 교수가 성탄절에 소망했던 위대한 꿈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칠언절구(七言絶句)'의 한시(漢詩)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해동제일선지교(海東第一先知校)는 대한민국의 제일의 선지학교가 되어라. 이 꿈은 이루어 졌다. 청년들이 성경을 제대로 배우려면 총신을 가라고 한다. 둘째, 풍산만고부동요(風霜萬古不動搖)는 바람서리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총신이 사당과 양지캠프스와 교수로 이뤄어져서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잘 세워져 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셋째, 수진교육영장세월(守眞敎育英長歲月)은 진리를 지키고 영재를 지키는 장구한 세월을 지키라는 것이다. 넷째, 천천문도광선교(千千門徒廣宣敎)는 천천의 제자를 길러서 선교를 넓혀라는 것인데 이미 5만의 동문을 가진 학교가 되었다.
"박형룡 박사가 1967년 성탄절에 꿈 꾼 그 꿈이 이뤄진 것 처럼 아시아정책연구소가 20년 30년 후에 이런 꿈을 이뤄지길 바란다. 세계 개혁교회를 이끌어 가는 총신과 연구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박형룡 박사의 꿈이 이뤄진 것처럼 장봉생 목사의 꿈과 선교연구소의 꿈이 이뤄지게 하소서"하며 기도하고 마쳤다.
이어진 축사는 서울노회의 한국교회의 미래로함께 위원장 김봉수 목사가 "20여년 전에 총회에 참석해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장봉생 목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장 목사는 이런 총회를 바로세우려고 정책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정책총회를 위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망을 가지고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전국장로회 회장 정채혁 장로는 먼저 참석한 장로들을 인사하게 한 후 "아시아 교회의 거룩과 성장을 위해 출발한 연구소의 컨퍼런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출범과 함께 컨퍼런스를 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것이다. 교수들의 신학적 연구와 논평을 통해 성령의 역사가 광풍처럼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나. 아시아교회와 한국교회의 신학이 정립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장 목사는 준비된 지도자, 큰 일꾼이다 이제는 교단을 위해서 지휘봉을 잡아야 할 때이다.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정책총회의 첫 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축복하며 축하한다"라고 했다. 예배는 한수환 목사(서울노회 서영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1부에 이어서 컨퍼런스가 계속됐다.
개혁신학적 관점 / 개혁주의 하나님 나라 신학에서 바라보는 아시아 교회(안인섭 교수), "개혁주의 하나님 나라 신학에서 바라보는 아시아 교회"에 관한 논평(강대훈 교수)
목회현장의 관점 / 목회적 관점에서 바라보는아시아교회(이풍인 교수), "목회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시아 교회"에 관한 논평(정명호 목사)
선교신학적 관점 / 아시아선교를 위한이주의 성경적 고찰과 적용(배춘섭 교수), "아시아 선교를 위한 이주의 성경적 고찰과 적용"에 관한 논평(박진호 교수)
실천신학적관점 / 공동체성과 관계성 : 아시아교회들을 위한 목회 사역의 개혁주의적 토대와 실천 방향(주종훈 교수), "공동체성과 관계성:아시아교회들을위한 목회사역의개혁주의적토대와실천방향"에 관한 논평"(김대혁 교수)
공적 영역의 관점 / 공공 영역에서아시아 기독교의 역할(김민석 교수), "공공 영역에서 아시아기독교의 역할"에 관한 논평(김은득 교수)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축사
아시아교회 정책연구소 출범과
제1회 컨퍼런스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현대사회는 정학한 통계에 기후한 전문적인 정책이 이끓어 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모든 니라와 기업이 탁월한 인재들을 모아 R&D 기능음 강화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에 접어든 지구촌의 미래는 확실한 연구와 탁월한 정책에 의해 판가름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렵교회들에 비해 역사가 짧고 열악한 아시아국가들의 교회와 교단을 돕겠다는
연구소의 목적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소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총회의 정책에 사명감을 가지고 현신하신 장봉생목사님7
이 일을 시작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개혁신학적 기초를 명확히 하고, 그 위에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샬롬과 부흥을 이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