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제35차 복음통일 콘퍼런스’ 개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은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35차 복음통일 콘퍼런스’를 경기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한반도와 열방을 위한 영적 회복을 기도하며, 금식과 중보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연합 성회로 마련된다.

‘복음통일 콘퍼런스’는 2009년 1월 첫 집회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겨울 두 차례 꾸준히 이어져 온 기도운동으로, 한국교회와 북한 지하교회가 기도 가운데 신앙적 연대를 이루는 귀한 영적 통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또한 현장 참석뿐 아니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보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콘퍼런스의 핵심 주제는 ‘거룩한 대한민국의 회복’, ‘북한구원과 복음통일’, 그리고 ‘이슬람권·이스라엘 선교’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한반도를 넘어 열방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갈망하며, 시대의 어둠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영적 사명을 다시 일깨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용희 대표는 “매년 복음통일 콘퍼런스를 통해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지켜온 에스더기도운동은, 이번 집회에서도 민족의 장래를 위한 영적 각성, 북한 지하교회를 향한 연대의 마음, 선교적 사명을 재점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종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