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서
미래전략환경과학포럼과 (사)환경과사람들, 한국환경단체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미래전략환경과학포럼’이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급변하는 기술·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의 환경정책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이 ‘환경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국가 환경정책의 방향성과 필요 변화 지점을 분석한다,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이 ‘AI 시대 원자력의 의의와 방책’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안보 환경에서 원자력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동찬 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부장, 최병환 환경과사람들 대표, 안세준 미래전략환경과학포럼 운영위원 등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에너지 정책의 조정 과제와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환경정책의 중장기 방향뿐 아니라, AI·첨단기술 시대의 에너지 대응 전략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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