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율동지도자연구원 제71회기 이사회 및 이사장 취임예배드려

이사장 배만석 목사, "비행기 산소 마스크 착용법을 활용하라"

찬양율동지도자연구원 제71회기 이사회 및 이사장 배만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 침석자들
찬양율동지도자연구원 제71회기 이사회 및 이사장 배만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 침석자들

찬양율동지도자연구원(이하, 찬율) 제71회기 이사회 및 이사장 취임 감사 예배가 11월 25일(화) 오전 11시 총회회관 5층 예배실에서 있었다. 

이날 이사장에 취임하는 배만석 목사는 ‘먼저 본 받는 자가 되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했으며,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의 진정한 위기가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 세대가 위기가 아니라 현재 세대가 위기다. 학생이 위기가 아니라 부모나 교사가 위기다. 비행기의 위급 상황에서 산소마스크는 부모나 교사가 먼저 쓰고 자녀에게 씌운다. 그것은 부모나 교사가 살아야 자녀가 살아 난다는 의미다. 예수님의 제자된 삶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살아난다. 현재 우리의 사역이 참으로 중요하다. 다음 세대를 기대하교 염려하고 애를 쓰는 것 같이 지금 세대가 먼저 예수님을 본 받고 우리가 본 받은 예수님을 다음 세대에게 보여줘야 한다.

말씀을 전하는 찬율 이사장 배만석 목사
말씀을 전하는 찬율 이사장 배만석 목사

참 선지자는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이고, 거짓 선지자는 자신이 가감하고 만들어서 전하는 자이다. 전해지기 전에 먼저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의 장교는 앞서서'나를 따르라'라고 외치며 싸웠다. 그래서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우리도 목자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현 시대 교회의 위기는 예배의 숫자와 시간이 줄어듦이 위기다. 주일학교 성경학교의 새벽기도, 아침예배, 오후예배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 이것이 위기다. 예배와 멀어짐은 하나님과 멀어짐이다. 하나님 없는 이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 잔정한 위기다. 위기를 먼 곳에서 찾지 말고 교회에서 찾아야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 앞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내가 본을 보였다”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가르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행동이 있어야 한다. 찬율이 작아 보여도 크게 될 수 있도록 다음세대에 보여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예배를 인도하는 찬율 원장 김충길 장로(전국주일학교 연합회 회장)
예배를 인도하는 찬율 원장 김충길 장로(전국주일학교 연합회 회장)

이날 예배는 찬율 원장 김충길 장로의 인도로 부원장 장시정 장로의 기도, 사무국장 윤태호 장로의 성경봉독(고전 11:1) 후에 이사장 배만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이사장 취임식은 운영이사 정지선 장로의 기도와 원장 김충길 장로의 인사, 이사장 배만석 목사의 취임사,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의 격려사와 주증회장 박석만 장로의 축사 후에 증경회장 이해중 장로(전장연 회장)의 축사와  총무국장 이병하 장로의 광고가 있었다.

이사장 배만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굉장히 영광스럽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셨기에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잘 감당하겠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잘 감당하겠다"라고 짧게 인사했다. 

이사장 배만석 목사(좌)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는 전국주교 회장 김충길 장로
이사장 배만석 목사(좌)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는 전국주교 회장 김충길 장로

3부 이사회는 이사장 배만석 목사의 인도로 부이사장 현상오 장로의 기도와 사무국장 윤태호 장로의 회원 점명(이사장 및 재정이사, 운영이사 등 23명 참석) 후에 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① 정관 개정의 건, ② 조직 보고의 건, ③ 사업계획안의 건, ④ 사업 예산안의 건, ⑤ 기타안건을 통과하며, 이사장 배만석 목사의 "기도는 길게, 회의는 짧게"의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일괄 통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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