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사업 및 모금의 역사를 연구·분석한 「굿네이버스 30년사」를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3월28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발간되는 「굿네이버스 30년사」에는 기관의 대표 사업인 국내복지사업, 국제협력사업, 대북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모금 및 조직경영의 30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았다.분야별 사업성과를 충실히 기술하는 것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가 한국 사회에 기여한 바를 객관적으로 연구·분석해 대한민국 NGO 분야의 중요한 기록 자산으로서 보존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지난 11일 ‘코로나19 대유행’ 1년을 맞아 유니세프가 발표한 전 세계 어린이 현황을 밝히며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어린이들의 현실을 전했다.유니세프는 지난 한 해 동안 빈곤선 이하(하루 소득 35 USD이하) 가정에서 살아가는 1억4000만 명의 개발도상국 어린이 수는 더욱 늘어나 개도국 아동 빈곤율이 약 15%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또 전 세계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도 위기라며 “2020년 급성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5세 미만 영유아 수는 6~700만 명 증가했고, 왜소증을 겪는
국가가 나서서 보호해야 할 병원, 임대인의 행위로 파산 위기 맞아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심(誠心)의 의술을 베푸는 의료진 격려필요해임대인과 임차인의 법적인 이해 부족으로 임차인 고통 너무 커임대인만을 위한 '제소전화해조서'는 악법으로 악용할 위험있어 고리대금을 넘어선 악덕사채보다 높은 임대료받아성실한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가 기본적인 가치관이 있는 좋은 사회이다.그런데 COVID 19라고 하는 세계적인 펜데믹은 이러한 기본적인 양심마저도 마비시켜버리고 말았다. 어쩌면 그런 기본적인 양심이 아예없었을수도 있다. 생명의 위기를 넘긴 의사가
인기 뷰티 유튜브 채널 디렉터 파이가 2019년을 마감하며 두리모들을 위한 착한 박스 500개를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디렉터 파이 착한 박스’란 2019년 디렉터 파이 채널에서 추천해 성분이 좋은 화장품들을 담은 박스로,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1월 내 전국 모자원, 미혼모 시
▲ 김경섭 전 감사원 감사위원 초청,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부패제로 조직문화 정착’ 특강조달청은 4월 21일(화) 8층 대회의실에서 김경섭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초청, 김상규 청장을 비롯 본청 국장과 지방청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부패제로 조직문화 정착’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