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김방훈 장로)의 수도권협의회(회장 윤태호 장로)의 제34회 수도권 대회(찬양, 율동, 워십경연대회)가 4월 27일 오후 1시 왕십리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박종일 장로의 인도로 준비위원장 한점숙 권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최선용 장로의 성경봉독(시 150:6) 후에 왕십리교회 유초등부 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동서울 소망교회 김훈태 목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김훈태 목사는 "여기 인형이 있다. 2,000원이
원우원 고려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법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요셉장학회장 김정수신부, 문석기 변호사, 원 교수. 이날 학술대회는 '미디어 기술 진화와 혼돈의 시대 : 진실과 허위의 경계 짚어보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경리단길의 어둠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대성교회, 70주년"조영석 목사, '은혜의 강물이 흘러 생명을 회복하는 교회'서기행 목사, "90살이 넘은 목사 더 이상 강단에 서지 않아"하정민 장로, "한국사와 함께하는 대성교회70년사" 작성2024년 4월 21일(주일),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대성교회(조영석 목사)는 설립 70주년을 맞이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예배와 찬양제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오전 11시 예배에 드려진 예배는 담임 조영석 목사의 인도로 선임장로인 정달성 장로가 기도 후 성경봉독(겔 47:6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저버릴 수 없고,죽음의 위기에서 건지신 그 사랑이 감사하여 찬양을 멈출 수 없어요.4월 25일(목) 저녁 7시 30분에 CTS방송국 아트홀에서 새생명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있었다. 『찬양 사역자, 박순열 전도사(면목중앙교회)』가 찬양사역 20주년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린 '감사찬양콘서트'를 진행했다. 하정민 장로(대성교회,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는 양우석 목사(면목중앙교회)의 기도로 찬
광주전남CE협의회에서도 함께 장학금 전달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필요한 사역자들이 배출되길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회장:허 동 장로, 이하 '전국CE')는 4월 25일 광신대학교(총장:김경윤 목사) 방문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가졌다.전국CE 임원들과 30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한 아 날 예배는 찬양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사역 연구소의 특송 광신대 실천처장 송재영 교수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송재영 교수는 ‘우린 그리스도인들’(행11:19~26)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용어를 바로 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54회기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재권 장로)의 4월 월례회가 승동교회(담임 최영태 목사)에서 수도노회장로회(회장 우재혁 장로)의 주관으로 4월 25일(목) 오후 6시에 있었다. 먼저 제54회기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의 활동을 영상으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부회장 김흥선 장로의 인도로 드렸다. 우재혁 장로(수도노회장로회 회장)의 기도와 이희중 장로(수도노회장로회 회록서기)의 성경봉독(빌 2:25-30)후에 수도노회장로회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다. 수도노회 증
▲한국언론법학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미디어 기술 진화와 혼돈의 시대: 진실과 허위의 경계 짚어보기’를 주제로 2024년 봄철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반도평화연구원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동구 ‘지혜의샘’(뚝섬역 근처)에서 ‘이스라엘-이란 분쟁 : 확전인가, 정체인가?’를 주제로 긴급 특별 세미나를 연다.▲파우아교육협력재단은 7월 11~12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서빙고)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 선교대학의 미래와 방향성'을 주제로 제11차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최상태 목사, "연이어 세번째 나오는데, 소송이 노회에 미칠 여파는?"민찬기 목사, "총회장 상대한 것이 아니기에 노회에 문제 없을것"사회소송대응시행세칙, "소(訴)제기자 노회 공직과 총대권 2년 정지"서울북노회(노회장 : 홍성운 목사)는 4월 16일 경기 고양시 하림교회에서 제46회 정기회를 갖고,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를 총회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민찬기 목사의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의외의 반응부총회장 후보 추천이 다른 노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됐다. 정치부의 보고에서 "예수인교회 민찬기 씨의 제109회 목사
장로 부총회장 박석만 장로 추천, 총회위해 마지막까지 헌신고시부장 송상열 목사 추천, 학교에서 배운 것 정리하는 고시되도록서수원노회는 4월 15일 수원성도교회에서 제67회 정기회를 열고,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박석만 장로(풍성한교회)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또한 총회고시부장 후보로 송상열 목사(동탄제일교회)를 추천했다.신임노회장 김민호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노회장으로 세워주셨다. 미력하나마 노회의 평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수원노회는 현재 목사 회원 99명과 장로 총대 32명으로 구성됐다.박석만 장로, "정년을 앞 두고
4월 17일(수) 오후3시 30분 세계로선민교회(담임 김현두 목사)에서 '세계로선민교회 피해사례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이흥선 목사가 기고한 모든 기사에 대해 반박했다. A 씨는 "교회를 비롯해 김현두 목사, 고희인 사모와 관련하여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나선 것이다. 당사자 A씨, ‘이는 교회와 무관한 가정의 문제’이번 사건은 언론인이자 목회자인 이흥선 목사(A 씨의 시아버지)가 기사를 통해 세계로선민교회 목회자들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 목사 측은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연되지 않기 위하여 총회 서기 김한욱 목사는 총회 회관을 방문하여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와 만나서 총회 직인을 인수해 갔다. 서기 김한욱 목사는 "총회 규칙에 총회에 필요한 모든 서류와 인장은 서기가 보관하게 되어 있다. 서기가 인장을 가지고 간다고해서 서기가 마음대로 서류를 발급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임원회의 결의가 있어야 서류가 발급되는 것이다. 그래서 총회 회관에 두지 않고 총회 서기가 보관하고자 한다"라고 인장 보관의 이유를 밝혔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국악 찬양을 부르는 구순연(목양교회, 사진) 집사를 신바람 힐링 강사로 추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전도가 힘든 때 국악찬양과 천국간증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결신시켜 새가족으로 열매를 맺는 집회로 추천하고 싶다”고 소개했다.이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면 구 집사의 집회로 전도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기독교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8000여 교회에서 간증집회
경천동지할 사건, "폐기된 청원서로 특별위원회 구성한 임원회""총회 헌법 파괴 행위 및 규칙 위반 자행한 인물" 발본색원 처벌"폐기된 노회 정보 변경 청원, 단일교회 분립으로 보고" 경악할 일총회 총대, 3인 위원회의 목적을 정확히 인지 못한 상태에서 결의"초월적 월권ㆍ탈헌법적인 보고", 권징조례 42조 적용가능할까?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명품총회를 지향한다고 공언했으나 그 과정이나 현재까지의 평가는 인색한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기독신문의 '109회기 새일꾼 출사표'의 기사에 "불통(不
동광주노회(노회장 함형규 목사)는 제124회 봄 정기회를 4월16일(화)14시~18일(목) 서광교회(고광석 목사)에서 열고 임원진을 개편하고 신임 노회장에 박종철 목사를 선출하고 새 임원과 총회 총대를 선출했다.개회예배를 김은실 목사(서기) 인도로 기도에 배상열 장로(부노회장), 설교는 함형규 목사(노회장)가 '쓰임받는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박종철 목사(부노회장)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성찬 예식에 이어 회무를 처리했다.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노회장 : 박종철목사(선교로중앙교회)⯅부노회장 : 김종식 목사(다사랑
빛고을노회(노회장 선계명 목사)는 봄 정기회를 4월15일(월)~18일(목))오전10시 광주양림교회(정태영 목사)에서 열고 신임 노회장에 김광진 목사(영광교회)와 새임원진과 총회 총대를 선출했다.새로 선출된 임원과 총대는 다음과 같다.⯅ 노회장 : 김광진 목사(영광교회)⯅부노회장 : 류병규 목사(광주평화교회), 장만식 장로(초원교회)⯅서기 : 이건복 목사(열린교회) ⯅부서기 : 조규전 목사(방산교회)⯅회록서기 : 김광일 목사(송림교회) ⯅부회록서기 : 변성준 목사(신창겨자씨교회)⯅회계 : 최창선 장로(늘믿음교회) ⯅부회계 : 임승호
광주제일노회(노회장 채상균 목사)는 제124회 정기회를 4월22일(월)~25일(목)광주성도교회(박동엽 목사)에서 회집하고 신임 노회장000목사를 선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안건에서 ⯅아바교회 당회장 오몽근씨가 청원한 황동춘씨 위임목사 청빙청원의 건 ⯅아바교회 대리 당회장 나종갑씨가 청원한 원로목사 허락 청원의 건 ⯅운암중앙교회에서 당회장 이원석씨를 제109회 총회 목사 선거관리위원 후보로 청원의 건 ⯅새사랑교회 부목사 김용현씨가 청원한 부목사 시무 사면의 건 ⯅광주새순교회 당회장 임종갑씨가 청원한 빛고을노회 김광원씨를 광주새순교회 부
전장련 회장 및 실무임원들과 해외선교위원회의 헌신으로 송정중앙교회의 부지 마련과 전장련의 헌금으로 건축예정경비 절감 위해 기공예배는 한국에서, 9월말 준공예정(네팔)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제5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광춘 장로, 이하 전장련)는 4월 21일(주일) 저녁 7시 광주에 있는 송정중앙교회(김정렬 목사)에서 '해외선교위원회 해외교회 건축 기공예배-네팔 바드라풀 전장련 참빛교회'를 하나님께 회원들이 전심으로 올려 드렸다. 찬양사역자 이경미 사모의 인도로 시작된 경배와 찬양은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신바람 힐링 강사들이 코로나19 이후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순회 전도 집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치유 집회와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축복성회, 건강세미나,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치유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 신바람 힐링 강사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충립 김기남 리종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대창교회(담임 김영복 목사)는 4월 20일 오전 11시 '대창교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늦은 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드려진 귀한 예배를 시작하면서 담임 김영복 목사는 "121주년을 기념해서 출신을 모아서 함께 축제를 하고 싶었다. 인사말을 준비하면서 첫째, 은혜 가운데 지내온 과거의 시간을 감사하자. 둘째, 현재 주님께서 주신 풍성한 축복을 함께 누리자. 셋째, 주님께서 선하심으로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소망을 갖자라는 생각을 했다. 비록 비가 오는 상황이라도 이렇게 모인 것을 감사드린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새 위원장에 강민석(사진) 전 국민일보 기자를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강민석 위원장은 "어깨가 무겁다. 사명감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강 위원장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민일보에서 부국장 등으로 33년 근무했다.여의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의도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영등포구상공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위원,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영등포구 국제교류협회 부회장, 50플러스센터 운영위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