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총회 회관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총신신대원 여성 동문
매주 월요일 총회 회관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총신신대원 여성 동문

여성 목사 허용하라~!!
여성 장로  허용하라~!!
여성차별하는 합동교단 각성하라~!!

하나님, 언제까지 입니까?
연약하고 힘 없는 이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교단 총회가 이들에게 소망을 주게 하소서.
아픈 마음과 힘든 사역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간절한 간구의 마음으로 왔으니
은혜와 믿음으로 역사하소서.

신학교로 부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신대원에서 드렸던 뼈를 깍는 기도를 기억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이제 응답하소서.

"아무도 듣지 않아도 바라보지 않아도 좋아요.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걷겠습니다" 

후배들의 이 말이 가슴에 진한 감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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